최초 업로드 된 동영상 컨텐츠들은 하나의 동영상 라이브러리 및 단일한 카테고리를 구성합니다. 초기 컨텐츠 수와 용량에 적을 시점에서는 불필요할 수 있으나 그 갯수와 용량이 많을 수록 특정 동영상 라이브러리 혹은 특정 카테고리로 그룹화 하여 최적화된 컨텐츠 관리 기능을 구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사업 확장에 따른 컨텐츠의 증가 및 변경되는 수익 모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권장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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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카테고리]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좌측 리스트 상단 [+]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카테고리]는 일반적인 OS에서의 ‘폴더(folder)’와 유사하게 생각할 수 있고, 가장 상위 단계의 [카테고리]의 하위 2단계 까지의 부속된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뮤직비디오>발라드>가수명’ 과 같은 디렉토리 구조입니다.
[카테고리]이름의 오른쪽 숫자는 그룹핑 된 컨텐츠의 갯수입니다.
이 부분을 마우스로 댈 경우 화살표로 바뀌며 클릭 시, 하단에 [카테고리]와 관련된 몇 가지 추가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작은 [채널]생성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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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혹은 [채널] 명 옆 숫자는 그룹화 된 컨텐츠 수량입니다. 마우스를 댈 경우 화살표로 바뀌며, 화살표를 클릭하면 하단으로 숨겨진 메뉴들이 노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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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카테고리] 하단으로 2단계 까지 하위 [카테고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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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혹은 [채널]의 세부 설정을 수정,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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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혹은 [채널]의 컨텐츠 리스트를 CSV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CSV파일의 필드는 아이디/서비스계정명/등록일/제목/원본파일명/ 업로드파일키/채널(명)/미디어컨텐츠키/프로파일 이름/파일용량/길이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해당 [카테고리] 혹은 채널을 삭제합니다. 해당 기능은 컨텐츠, 혹은 파일의 물리적 삭제가 이닌 논리적인 그룹화 정보만을 삭제하므로 컨텐츠 혹은 파일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하위 [카테고리]를 삭제할 경우 해당 컨텐츠 리스트는 상위 [카테고리]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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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는 고유의 [카테고리 키]값을 가집니다. 그리고 해당 [카테고리]와 특정 [채널]을 ‘채널로 바로 보내기’로 설정해 둘 경우, ‘업로드->라이브러리&카테고리->채널’ 로 컨텐츠가 자동으로 등록관리되는 루틴한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 사용하던 CMS와의 연동할 경우 [라이브러리] 단계만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나, 이와 같이 자동화된 비디오 컨텐츠 관리 프로세스를 만들어 둘 경우 [카테고리]에 포함된 목록의 다운로드를 포함, 보다 용이한 비디오 컨텐츠 라이브러리 관리 쳬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삭제가 가능하지만, 하위 [카테고리]에 있는 컨텐츠는 삭제되지 않고 상위 [카테고리]로 이동됩니다. 이는 Windows의 폴더와는 다른, ‘보관’ 기능을 유지하는데, 실제 콘텐츠의 삭제가 아닌 논리적인 파일의 디렉토리 구성을 보다 유연하게 가져가기 위한 OVP의 필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등록일/수정일
등록일: 콜러스 콘솔에 등록되는 시점. 즉, 트랜스코딩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수정일: 제목 수정 등 콘텐츠 정보를 수정하는 경우 업데이트 되는 시간입니다.
트랜스코딩 완료 일: 트랜스 코딩이 완료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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