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스 라이브는 인코딩 서버 및 스트림서버의 장애 시 실시간으로 타 시스템으로 우회하도록 GSLB 기반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채널을 active-standby로 구성하지 않아도 1개의 채널에서 해당 GSLB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백업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방송 중단 혹은 예상하지 못한 원인으로 인해 라이브 방송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채널 접속을 재시도할 경우 GSLB는 실시간으로 신규 채널을 연결하여 재송출 프로세스를 연결합니다.
Player기준 30초~1분 내 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방송 녹화 역시 연결된 시점부터 동작합니다. 해당 방송 장애 시 녹화파일의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리밍이 끊어질 때 마다 각각의 파일로 저장합니다. 스트리밍이 끊어지면 방송종료로 인식합니다.
3분 이내 스트림이 연결될 경우 녹화 파일은 한 개의 단일 파일로 인식하며 (동일 방송으로 인식합니다.) 3분이 초과될 경우는 방송 종료로 인식합니다.
1번 설정시에는 방송종료로 판단되면 바로 방송 시작 가능
2번 설정 시에는 스트림은 중단되며 3분이 지나야만 새로운 방송시작 가능
현장에서 인코더를 active-standby로 설정하더라도 한 개의 채널로 접속합니다. 단, 동일한 채널 및 동일한 크리에이터로 전송 설정 (크리에이터 코드 및 스트림 키) 및 2대의 인코더가 active-standby로 동작해야 합니다.
Active로 설정한 인코더가 failover 될 경우 플레이어는 30초 가량 중단되었다가 동작합니다.
3rd party CDN사용은 VOD와 마찬가지로 연동 가능합니다.
HLS 기본 지원하며 Dash는 추후 지원합니다.
특정 도메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cpk].live.kr.kollus.com 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cpk]: content provider key (서비스 계정 명)
초기 VOD 계정 설정 시부터 서비스 계정 명 설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콜러스 라이브는 HLS 스트리밍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10~15초의 latency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론상 HLS최적화에 따라 6초 수준으로 latency를 낮출 수 있으나 시청자 환경에 따라 버퍼링이 심하게 발생되어 불편함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기준 값으로는 10~15초를 권장합니다.
포스터, 스냅샷: 포스터는 방송 시작 전 혹은 종료 후 플레이어 대기화면으로 노출되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스냅샷은 라이브 중 5초 마다 촬영되어 저장되며 항상 최신 이미지로 갱신 저장됩니다.
콜러스 라이브 전용 인코더 앱을 사용할 경우 Audio Only로 선택할 경우 해당 스냅샷 영역은 비노출로 변경됩니다.
외부 인코더 연결
콜러스 전용 모바일 인코더 이외 OBS (Open Broadcast Software: https://obsproject.com/ko), vMix (https://www.vmix.com/) 등의 외부 인코더 연동이 가능합니다.
사용 방법은 동일하며 필요한 정보인 URL은 채널 내 어플리케이션 링크, Stream Name or Key는 크리에이터 관리 정보 내 Creator 스트림 키로 대체됩니다. vMix기준 연동 정보 입니다. )